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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 총주행거리2017355KM
  • 기준월3월
  • 월 주행거리22300KM
  • CO2삭감량(월)3톤
  • CO2삭감량359톤
  • 릴레이참가자63명
  • 어린소나무(누적)3826그루
  • 기준일20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J&S

천사의 섬 증도, 자전거체험 종료

관리자 | 2017.03.04 14:50 | 조회 535
  지난 2일과 3일 1박 2일간 슬로우시티 증도에서 자전거체험활동이 전개되었다. 활동에 참가한 90여

명의 회원들은 오전 7시 30분 서울과 고양을 출발하여 증도에 도착하였다. 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왕바

위 선착장을 출발한 자전거 행렬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섬을 일주한 후 방축리에 위치한 썬코스트리조

트에서 첫날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겨울이 채 가시지 않아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겨울동안 움츠렸

던 마음들을 펼쳐놓고 느림의 여유가 넘쳐흐르는 섬의 자연을 만끽하였다. 이동 중에는 국내 최대의 소

금밭인 태평염전을 둘러보았고, 높지는 않지만 수없이 반복되는 언덕과 아직 섬 본래의 정취를 간직하

고 있는 비포장도로를 달려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하였다. 

 2일차. 기상과 함께 면소재지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하루를 시작하였다. 짱둥어 다리를 건너보기도 

하고, 한반도 해송 숲을 한가롭게 거닐며 느림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전거에 몸을 싣고 증도대

교를 건너 사옥도, 솔 섬을 경유하여 지도읍에 도착하였다. 지도에서는 신안 젓갈 타운에 들러 지역의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진 뒤 연륙교를 건너 무안군 현경며의 홀통해변 유원지에서 자전거 

일정을 종료하였다. 

 슬로우시티 운동은 '공해 없는 자연 속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옛날의 농경시대로 

돌아가자는 느림의 삶을 추구하는 글로벌적인 운동'이다. 증도는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처음

으로 슬로우시티에 지정되었으며 국내에는 11개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 '자전거와 슬로우시티'를 주제

로 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직 체험하지 못한 지역에서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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