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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 총주행거리2017355KM
  • 기준월3월
  • 월 주행거리22300KM
  • CO2삭감량(월)3톤
  • CO2삭감량359톤
  • 릴레이참가자63명
  • 어린소나무(누적)3826그루
  • 기준일20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3741

2017년도 3741 자전거 반도횡단 3구간 - 평창에서 영월, 제천까지

관리자 | 2017.04.29 16:32 | 조회 596

 

 27~28일 양일간 2017년도 3741 반도횡단 3구간이 강원도 평창에서 제천 구간까지 84km 구간에서 


진행되었다회원들은 강원도 평창 종합운동장을 출발 해 영월로 향했다. 평창시내 곳곳은 내년 동계올


림픽 준비로 분주했고 곳곳은 도로 확장,포장 공사가 한창이었다. 대형차들이 다니는 공사구간을 뒤로


하고 한적한 국도로 나오니 그제서야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날씨는 아주 화창하고 따뜻했고 하늘은 맑았다. 평창을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원동재 초입에 들어섰 


. 해발 400m에 위치한 원동재는 도로가 넓어 자전거로 오르기도 편했고 페달을 한번씩 밟을 때마다 


주변의 풍경이 한걸음씩 아래로 내려다보이고 있었다.

  

 원동재 정상에는 삿갓을 쓴 방랑시인 김삿갓의 조형물이 있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음 고개인 


분덕재로 향했다. 원동재가 비교적 완만한 경사라면 분덕재삼옥재는 고도는 비슷하지만 경사도는


더 심했다.

 

 평창을 출발하여 3개의 재를 넘고 나서야 동강의 맑은 물줄기가 시야에 들어왔다. 한국의 아마존으


로 불리는 동강은 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수려한 자연 경관만큼이나 생태계의 보고로 잘 보존되


고 있었다.

 

 동강을 따라 영월에 진입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로 향했다청령포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데 배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작은 배가 청령포에 가려는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배로 


이동하는 거리는 100m 정도로 배 탑승 시간도 1~2분이 채 걸리지 않는 짧은 거리였으나 당시 어린 


단종에게는 한강만큼 먼 거리였으리라 짐작되었다.


 청령포에는 소나무 마다 각각의 일련번호가 적힌 팻말을 달고 있는데 청령포안에만 약 7~800여 그루


의 소나무가 있고 그 중 600년의 수령을 가진 관음송이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청령포를 둘러보고 다


시 배를 타고 나와 다음 목적지인 영월군 선돌로 향했다.

 

  어린 단종이 청령포에 오기 전 귀향길에 들른 선돌은 70m의 높이에 굵고 커다한 기둥 모양으로 우


뚝 서 있는 기암괴석으로 산신령을 닮았다고 하여 신선암으로 불리었다고도 하며,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선돌을 지나 다음 목적지인 한반도 지형으로 향했다. 주차장에서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망대에


서 내려다보이는 강 건너 지형이 마치 우리나라 한반도의 모습을 하고 있다하여 한반도지형이라 하는


데 정말 한반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한반도지형을 나와 제천으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연속해서 반복하였고 정오가 가까워


질수록 지치고 힘들어하는 회원들이 많아졌다. 다행히 아무사고 없이 목적지인 송림지에 도착하였고 


다음 4구간을 기약하며 모든 일정을 무사히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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