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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한바퀴4019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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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월3월
  • 월 주행거리22300KM
  • CO2삭감량(월)3톤
  • CO2삭감량359톤
  • 릴레이참가자63명
  • 어린소나무(누적)3826그루
  • 기준일20일(매월)
자전거21 - 프로그램 | 3741

2017년도 3741 자전거 반도횡단 1구간 - 정동진에서 대관령까지

관리자 | 2017.03.25 14:09 | 조회 494

 

 23~24일 양일간 2017년도 3741 반도횡단이 강원도 정동진에서 대관령 진부 구간까지 85km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출발.^^~~

 

 60여명의 회원들은 정오쯤 일출명소인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 도착해 인증센터에서 인증스탬프를 받


으면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출발준비를 마쳤다. 작년엔 4월에 방문하여 개나, 벚꽃이 회원들을 반겨줬


으나 올해는 보름정도 빨리 왔더니 꽃은 하나도 없고 아직 앙상한 가지와 차가운 바닷바람만 기다리고 


있었다. 3월 말임에도 가만히 있으면 몸이 떨릴정도로 바닷바람이 차가웠다. 쌀쌀한 날씨지만 구름사이


로 파란하늘과 햇빛이 보였으나 출발한지 1시간 정도 지나자 하늘이 거뭇거뭇 흐려지기 시작하여 안인


해변을 지나 경포대에 가까워질 때 쯤에는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급기야 굵은 빗방울이 되어 


세차게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서둘러우의를 입고 경포해변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고나서야 빗방울이 


가늘어졌다. 날씨는 흐렸지만 경포호를 한바퀴 둘러보고 강릉시내에 숙소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이튿날.

  

 아침식사 후 대관령으로 향했다. 하늘은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대관령 


언덕 초입에 있는 대관령 박물관에서 휴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대관령길을ㅠ오르기 시작했다. 백두대간


의 대관령은 아흔아홉굽이를 올라야 한다더니 말 그대로 가도가도 끝도 없는 굽이굽이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다행히 급격한 오르막은 거의 없고 완만한 경사만이 이어지고 있었다. 정상이 가까워질수록 온


도는 급격히 내려갔고 길 양쪽에는 10cm는 되봄직한 눈이 쌓여있었다. 페달을 밟고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얀 김이 피어나왔다그렇게 한참을 부지런히 오르다보니 어느덧 눈앞에 대관령 표지석과 탁트인 전


망이 펼져졌다.

  

 해발 832m.

 

 정동진을 출발한 60여명의 회원은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대관령 정상에 도착하였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잠깐의 휴식 후 대관령을 내려와 진부로 향했다평창 동계올림픽이 가까


워오자 대관령에서 진부로 향하는 길 곳곳에서 도로공사가 한창이다. 공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뿌연 


먼지가 대관령을 오를 때 보다 더 힘들게 느껴졌다그렇게 공사장 먼지와 분주히 오가는 대형트럭들을 


지나 진부면민체육공원에 도착해 2017년도 3741 1구간 일정을 무사히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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